초기증상 | 오심, 구토, 두통, 현기증, 변비, 냉, 대하, 출혈, 속쓰림, 복통, 요통, 방광염증상 |
중기증상 | 요통, 배당김, 피부 가려움증, 치질, 튼살, 임신선, 정맥류 |
후기증상 | 근육경련, 소화불량, 속쓰림, 질출혈, 복통, 발목통증, 부종, 요통, 경미한 호흡곤란 |
입덧 | · 임신 4~8주부터 오심과 구토가 생겨 14~16주까지 지속될 수도 있음. · 이른 아침에 주로 심하며 입원과 가료가 필요 할 수도 있다. · (치료는 수분공급 및 전해질 교정) | |
요통 | · 70% 이상의 산모가 호소 · 등에 베개를 받치고 앉는 자세가 좋고 하이힐은 피한다. · 20%에서는 분만 후 3개월 정도까지 증상이 남아 있음. | |
정맥류 | · 분만 후에 치료, 다리를 올려놓고 누워있거나 압박스타킹이 도움이 됨 | |
치질 | · 대부분 분만 직후 증상이 소실되므로 치료는 되도록 분만 뒤로 미룬다. | |
heart burn | · 위식도 역류 때문에 생기는 증상 | |
피로, 두통 | · 임신 초기에 흔한 증상 | |
대하증 | · 분비물이 많아지며 식초를 섞은 물로 뒷물을 해주면 도움이 됨 |
생리가 28~30일로 규칙적인 경우 생리예정일에서 1주 이상 지났을 경우 임신 확인이 필요하며 아래와 같은 검사로 진단이 가능
혈액검사 | 가장 초기에 임신을 진단할 수 있는 방법 |
소변테스트 | 약 4주 정도부터 양성반응을 나타냄 |
초음파검사 | 약 5주 정도가 되어야 임신낭을 확인할 수 있으며 태아의 심장박동은 약 6주경이 되어야 확인가능 |
생리가 28~30일로 규칙적인 경우 마지막 생리 시작일 부터 임신 주수를 계산 한다. 만약 생리가 불규칙한 경우에는 초음파로 확인되는 배아의 크기가 6~8주 정도가 되었을 때 정확한 임신 주수와 분만예정일을 결정
보통 배란은 다음 생리일 시작일로부터 14일 전에 이루어집니다. 배란 후 난자가 살아있는 1일과 정자가 여성의 생식기 내에 살아있는 2-3일을 가임기라고 합니다.
보통 배란은 다음 생리일 시작일로부터 14일 전에 이루어집니다. 배란 후 난자가 살아있는 1일과 정자가 여성의 생식기 내에 살아있는 2-3일을 가임기라고 합니다.
4주~5주 | 임신 진단 |
5~8주 | 태아의 심박동을 확인하고 분만예정일을 결정해야 하는 시기, 1~2주 간격으로 내원하여 초음파 확인 |
8~28주 | 4주 간격으로 내원 |
28~36주 | 2주 간격으로 내원 |
36~분만 | 1주 간격으로 내원 |
6~8주 | · 임신 초기 검사 (혈액검사, 소변검사, 자궁경부암 검사) |
11~13주 | · 1차 기형아 검사(태아 목덜미 투명대 두께 및 혈액검사 – 다운증후군 및 염색체 기형의 선별) |
16~18주 | · 2차 기형아 검사 (혈액검사) |
18~20주 | · 양수검사 - 기형아 검사에서 고위험군에 해당된 경우 · 35세 이상의 산모 · 이전 임신에 염색체 검사를 해야 할 병력이 있는 경우 |
20~24주 | · 정밀 초음파 검사, 임신성 당뇨 및 빈혈 검사 |
26~28주 | · 입체 초음파 검사 |
35~36주 | · 분만 전 검사 |
36~분만 | · 태동검사 |
분만 후 6주 후 | · 자궁경부암 검사+초음파 |
- 임신 3개월 전부터 엽산 복용, 검진, 체력증진, 백신 접종 등